폭력조직 가입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고등학생을 폭행한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6일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한 PC방에서 자신이 속한 폭력조직에 가입을 거절한다며 18살 고등학생 김 모 군을 폭행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20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김 군을 폭행한 이후에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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