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한 종합병원 의사가 진료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간호사와
환자 등을 촬영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50대 의사는
지난달 자신의 컴퓨터에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간호사가 옷을 갈아입는 모습과
환자등을 촬영했는데 최근 진료실 컴퓨터를
정리하던 간호사가 영상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카메라의 위치를 조정하는 등 범죄의
의도성이 높고 죄질이 나빠 보강수사를
통해 영장을 재신청할 방침입니다.
목포의 한 종합병원 의사가 진료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간호사와
환자 등을 촬영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50대 의사는
지난달 자신의 컴퓨터에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간호사가 옷을 갈아입는 모습과
환자등을 촬영했는데 최근 진료실 컴퓨터를
정리하던 간호사가 영상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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