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남기일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남 감독은 잔류를 위해 선수들과 모든 걸
쏟아냈지만,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며,
구단 사무국을 찾아 자진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광주FC는 승격팀 최초로 2년 연속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이뤄냈지만,
올 시즌은 4승 7무 14패로 리그 꼴찌에
머물러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4-12-27 15:29
술집서 술병으로 후배 내려쳐..40대 조폭 검거
2024-12-27 14:55
경찰, 대통령 안가 압수수색..CCTV 확보 시도
2024-12-27 09:51
'성적 우수 학생' 구역 만들어 고급 도시락 제공한 중학교 '뭇매'
2024-12-27 08:45
목포 아파트서 방수작업하던 50대 추락사..경찰 수사
2024-12-27 08:33
여수 단독주택서 불..70대 숨진 채 발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