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전통시장 10곳 중 5곳이 안전등급이 D~E등급으로,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찬열 국민의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전남 점검대상 29곳 중 14곳이 부적합률이 높은 D~E 등급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발생한 화재건수와 피해액은, 광주 5건에 3천 백만 원, 전남은 11건에 3억 9천 3백만 원에 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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