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아이유, 연말 맞아 또 2억 기부...올해만 10억 가까이

작성 : 2025-12-31 21:20:01
▲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이담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연말을 맞아 자신의 이름과 팬덤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 명의로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31일 밝혔습니다.

기부금은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아동권리보장원, 사랑의달팽이, 우양재단에 각 5천만 원씩 전달됐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지원,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을 위한 초기 비용 마련,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 지원, 겨울철 결식 위험에 놓인 노인 먹거리 지원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아이유는 올해도 여러 차례 기부를 이어왔습니다.

지난 9월 데뷔 17주년을 맞아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난치병 아동 후원, 위기 장애인 가정 지원, 취약 노인 지원 등에 2억 원을 기부했고, 5월에는 생일을 기념해 빈곤 가정과 독거노인 생계 지원 등에 2억 원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3월에는 경상권 산불 피해 복구와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5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올해 누적 기부액이 10억 원에 가까운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과 생일, 연말연시 등 매해 뜻깊은 날마다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유는 차기작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에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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