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출범 뒤 여당 인사 가운데는 처음으로 윤상현 의원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윤 의원은 5·18 관계단체 회원들과의 만남을 위해 광주를 찾았다며,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참배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의 교감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윤 의원은 지역의 부정적인 여론을 의식한 듯 다른 질문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앞서 대선 후보 시절 윤 대통령은 전두환 씨에 대한 옹호 발언과 그 이후 이른바 '개 사과'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윤 의원이 그 배경에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당시 윤석열 캠프에 몸을 담았던 윤 의원은 1985년 전두환 씨의 딸 전효선 씨와 결혼했으며, 2005년 이혼했습니다.
한편, 윤 의원과 면담한 5월단체 회원들은 윤석열 정부에 지역 출신과 민주인사들이 거의 포함되지 않은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의 공약대로 헌법 전문에 5·18 정신을 포함시켜 줄 것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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