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박지환 교수 연구팀이 코로나19 후유증의 원인을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술을 이용해 밝혀냈습니다.
연구팀은 모든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의 단백질과 수만 개의 인간 단백질을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비교한 결과, 후유증 원인이 '자가면역반응'이라는 것을 재차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 지스트]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박지환 교수 연구팀이 코로나19 후유증의 원인을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술을 이용해 밝혀냈습니다.
연구팀은 모든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의 단백질과 수만 개의 인간 단백질을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비교한 결과, 후유증 원인이 '자가면역반응'이라는 것을 재차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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