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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 장남' 김진 이사장 별세..홀로 자택서 숨진채 발견
    고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장남 김진 운정장학회 이사장이 향년 62세의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김종필기념사업재단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경찰은 김 이사장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아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자택에서 김 이사장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재단 측은 "김 이사장이 지병으로 많이 쇠약해진 상황에서 갑작스레 돌아가셨다"고 전했습니다. JP의 아호를 딴 운정장학회는 충남 부여 출신인 김종필 전 총리가 지역 학생과 교사에게 연구비를 지원해 국가와 향토 발전에 기여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할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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