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15일 KIA는 "2026 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8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재계약 대상 중 인상된 선수는 25명, 동결 7명, 삭감 16명입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고전했던 간판 스타 김도영과는 50% 삭감된 2억 5,000만 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재계약 대상자 중 가장 큰 폭의 삭감률을 기록했습니다.
마무리 투수 정해영은 16.7% 삭감된 3억 원, 이의리는 23.5% 삭감된 1억 3,000만 원에 재계약했습니다.
활약도가 두드러진 선수에 대해서는 확실한 인상폭을 보였습니다.
드래프트 10라운드의 기적을 보여준 투수 성영탁은 3,000만 원에서 1억 2천만 원으로 300% 인상돼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데뷔 7년 차에 잠재력을 터뜨린 오선우는 253% 인상된 1억 2,000만 원, 커리어하이를 쓴 김호령도 213% 인상된 2억 5,000만 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오선우와 김호령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을 받게 됐고, 성영탁은 데뷔 3년 차에 억대 연봉자가 됐습니다.
이 밖에도 김규성은 9,000만 원(38.5%↑), 윤도현은 5,500만 원(71.9%↑)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포수에서는 한준수가 28.6% 삭감된 1억 원, 주효상이 25% 인상된 5,500만 원에 사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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