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위성정당, 비례 1번 서미화·2번 위성락..용혜인 6번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4·10 총선 비례대표 최종 후보 30명과 순번을 확정 지었습니다. 윤영덕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는 17일 여의도 당사에서 4·10 총선 비례대표 순번을 발표했습니다. 서미화 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과 위성락 전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각각 1번과 2번에 배치됐습니다. 백승아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 등은 3, 4번입니다. 5번은 정혜경 전 진보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이 배치됐고, 비례대표 재선에 도전한 용혜인 의원
202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