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설 귀성행렬 새벽까지 정체
【 앵커멘트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가족 친지들과 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귀성길에 오르시는 분들 많으시죠. 지금 이 시각 광주 종합버스터미널도 귀성객들로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그곳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고우리 기자, 【 기자 】 ▶ 스탠딩 : 고우리 - "네, 저는 지금 광주 종합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 보시는 것처럼 많은 인파가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퇴근 시간이 지나자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