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갈팡질팡 교육행정 비난
광주시교:육청이 2주 만에 고등학교 3학년도 생활기록부에 학교폭력 가해 사:실을 기록하지 않기로 번복했습니다. 고교 배:정 방식 변:경과 보문고 사:태에 이어, 광주의 교:육행정이 갈팡질팡 하고 있습니다. 안승순 기잡니다. 광주시교육청이 모든 초중고 학생들의 학교폭력 가해 사실을 학교생활기록부에 적지 않기로 했습니다. 코앞에 다가온 입시 전형 등에서 불이익을 이유로 고3학생들만 기재한다는 방침을 2주일 만에 뒤집었습니다. 인권침해를 우려하면서 거세게 반발한 전교조 등 교육사회단체들의 집단행동에 결국 손을 든 것입
2012-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