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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으로 만나는 '인권도시의 미래'
    【 앵커멘트 】 올해로 10회 째를 맞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이 '기억과 공동체 - 인권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광주에서 개막했습니다.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화상 연결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UN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유네스코 본부가 처음으로 공동 주최에 참여하며 국제적인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1년 국제인권도시 확산을 목표로 시작된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습니다. 국제기구와 각국 중앙ㆍ지방정부, 국제인권단체체 등 다양
    2020-10-07
  • "80년 계엄군 26명 "암매장 진술, 좌표도 보고했다"
    【 앵커멘트 】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지난 4개월 여 간의 조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지난 80년 당시 광주에 투입된 계엄군 26명으로부터 신빙성 높은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암매장을 지시한 장교와 지시를 받았다는 하사관들의 진술을 비롯해 암매장 장소에 대한 좌표를 작성해 보고했다는 진술 등을 확보했습니다. 진상조사위는 확보된 진술을 확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5월 출범한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2020-10-07
  • 국감 첫날.."문화전당 부실 운영, 섬진강 수해 질타"
    【 앵커멘트 】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한 국회 국정감사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국감 첫날부터 아시아문화전당에 대한 부실 운영과 섬진강 수해의 원인으로 꼽히는 물관리 대책에 대해 강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국감 첫날부터 아시아문화전당은 5년 넘게 전당장 공석이라는 파행 운영이 논란이 됐습니다. 이렇다 보니 문화의 전당의 평가는 하위권을 맴돌고 있고, 아시아문화원도 공공기관 중 최악의 평균 등급을 기록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2020-10-07
  • 상온 노출 백신 전남 공급물량 9만 3천명분 수거
    유통 중 상온에 노출된 독감 백신이 전남지역에서만 9만3,000명 분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보관온도 이탈로 백신 효력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9만 3,494명 분량의 독감 백신을 이번 주 내로 전량 수거하고 다음주부터는 접종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5일 공급된 이 백신들은 전남지역에 1차 보급된 전량으로 이 중 40명에게 실제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접종받은 40명은 모두 건강에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0-10-07
  • 국민의힘 정운천 "5·18 왜곡 막는 TF팀 당내 설치하겠다"
    국민의힘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이 "5·18 왜곡을 막는 테스크포스팀"을 당내에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운천 위원장은 국회에 발의된 5·18 왜곡 처벌법 내용 중 징역 7년과 7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조항은 다른 법률과의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힌 뒤 국민의힘 당내에 5·18 왜곡을 막는 테스크포스팀 구성을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위원장은 5월 관련 3법 중 공법단체와 연금 또는 연금에 준하는 생활지원금 지급에는 적극 동의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인
    2020-10-07
  • 광주 문화재단 대표이사 3차 공모
    두 차례 공모에서 적임자를 찾지 못한 광주 문화재단이 대표이사를 또다시 공모합니다. 광주 문화재단은 공모 계획을 공고하고 대표이사 선임 절차에 들어갔으며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친 뒤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문화재단은 지난 7월과 8월 각각 대표이사 공모에 나섰지만 적임자를 찾지 못하면서 대표 공백이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2020-10-07
  • 화재 사각지대 장흥에 소방서 개소
    소방서가 없어 안전 사각지대에 놓였던 장흥지역에 소방서가 문을 열고 화재 진화와 구조·구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장흥소방서는 장흥읍 원도리에 3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돼 소방공무원 161명과 의용소방대원 517, 소방차량 28대가 배치됐습니다. 장흥지역 3개 읍과 7개 면, 281개 리의 소방대상물 1천 290곳과 3만 7천 800여 명의 군민 안전을 책임지게 됩니다.
    2020-10-07
  • 목포 남항 유휴부지에 꽃정원 조성
    목포시가 남항의 유휴부지에 가을 꽃정원을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조성된 꽃정원은 그 동안 불법 쓰레기 투기와 무단경작으로 미관을 헤쳐 왔던 곳으로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미관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해변맛길 30리 사업으로 조성된 꽃정원은 코스모스와 백일홍 등이 만개한 꽃밭과 주변 갈대밭, 갯벌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휴식처로 활용됩니다.
    2020-10-07
  • 공공기관 2차 이전 물 건너 갔나?..선거용 공약 '비판'
    【 앵커멘트 】 총선 직후 속도를 낼 것처럼 보였던 공공기관 2차 이전 사업이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대한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낙연 민주당 대표의 발언도 엇갈리면서 자칫 사업이 표류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당시 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발언으로 시작된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 지난 4월 총선에서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공약으로 내건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사업 추진은 속도는 내는 듯
    2020-10-07
  • 문화전당, 미래기술 분야 인력 0명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미래기술 분야 인력이 단 한 명도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력에 ICT 정보통신기술 분야와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 관련 분야가 단 1명도 없고, 이를 지휘할 실무책임자들은 대부분 공석인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전당이 예술과 테크놀로지, 인문의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문화전당 운영이 파행을 겪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20-10-06
  • "상온 노출 백신 안전"..효력 감소 백신 일부 호남 유통
    상온 노출 백신에 대한 정부 조사 결과 효력 감소 가능성이 있는 백신 17만 도즈가 호남에서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상온 노출 백신에 대한 조사 결과 백신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났으며 다만 호남 일부 지역에서 백신 상하차 작업 중 바닥에 일시 적재됐던 17만 도즈는 백신 효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판단해 조속히 수거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도 전국 5백여 명으로 추산된 해당 백신 접종자 중 광주·전남 환자에 대해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추적 관찰에 나설
    2020-10-06
  • 공공기관 2차 이전 물 건너 갔나?..선거용 공약 '비판'
    【 앵커멘트 】 총선 직후 속도를 낼 것처럼 보였던 공공기관 2차 이전 사업이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대한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낙연 민주당 대표의 발언도 엇갈리면서 자칫 사업이 표류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당시 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발언으로 시작된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 지난 4월 총선에서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공약으로 내건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사업 추진은 속도는 내는 듯
    2020-10-06
  • 은행 대출, 광주 2.2%, 전남 1.4%..수도권은 65.5%
    국내 은행 대출 중 광주가 차지하는 비중이 2%대, 전남은 1%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민형배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까지 국내 전체 은행의 광주 지역 대출은 2.2%, 전남은 1.4%에 불과한 반면 수도권 대출은 65.5%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GDP 중 수도권이 차지히는 비중이 52%라는 점을 고려하면, 국내 은행의 대출이 수도권에 크게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10-06
  • 광주 장록습지 지정 범위 축소 연내 지정 유력
    국내 최초로 도시 내 국가 습지보호 지역 지정을 추진 중인 장록습지의 지정 범위가 축소됐습니다. 광주시는 당초 황룡강 주변 3.06평방 km 범위를 습지보호 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었지만 공원이나 도로 부지와 겹치는 일부 지역을 제외한 2.67평방 km로 범위를 재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광주시의 이 같은 요청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 협의를 거친 뒤 올해 안에 국가 습지보호지역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2020-10-06
  • 코로나 극복 응원 비대면 문화 공연 활성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비대면 공연이 열립니다. 광주시는 상무소각장 공장동 특설무대를 활용해 6일부터 댄스와 팝페라, 판소리, 클래식, 대중가요 등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2020년 연말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소각장문화스튜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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