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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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남도지사, 광역단체장 직무평가 7개월째 1위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국 17개 시·도 광역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일곱 번째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늘(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3년 1월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잘한다'라는 긍정 평가가 전달보다 3.9%p 오른 72.6%로 17개 단체장 중 가장 높았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해 7월 민선 8기 취임 첫 달부터 7개월 연속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긍정평가 2위는 이철우 경북지사(64.0%), 3위는 김관영 전북지사(5
    2023-02-14
  • 국힘 조수진, 호남권 지자체 4곳에 고향사랑기부금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호남권 지자체 4곳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습니다. 조 의원은 자신의 SNS에 "전남 순천과 전북 익산·전주·무주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각 30만 원씩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에 활기를 불어넣고 도시민과 지방 간 연결고리가 된다는 점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정착과 확산을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의원은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해 지난 10일 컷오프를 통과했습니다. 그동안 조 의원은 대통령실과 호남 간의 가교
    2023-02-14
  • 서삼석 의원,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장 선임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습니다. 국회법 제44조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는 민주당 10명, 국민의힘 7명, 정의당 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지난해 12월 8일 국회 본회의에서 구성이 의결된 위원회는 앞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 등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서 의원은 "기후 변화에 대한 위기 의식 저변 확대는 물론 국가적 대책과 국민적인 대응 방안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회 차원의 기후 관련 특위는 지난 17대, 18대, 19대에도 구성된 바
    2023-02-14
  • 野 "주호영 연설, 시종일관 남 탓..유체이탈 그 자체"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4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시종일관 남 탓" "자가당착ㆍ유체이탈"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의 연설을 들은 뒤 기자들과 만나 "국정을 무한 책임지고 있는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로서 시종일관 남 탓과 무대책으로 일관한 건 아쉽다"고 혹평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국민의 삶이 어떤 상황인지, 거기에 따라 집권 여당과 정부는 무엇을 할지 대책과 비전을 제시해야 함에도 그 내용을 찾아보기 어려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집권 여당으
    2023-02-14
  •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은 정치공세용 가짜뉴스"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계좌가 활용됐다고 해서 주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정면 반박했습니다. 김 여사 명의 계좌가 시세조종에 동원됐다고 본 1심 판결문을 토대로 야권과 일부 언론이 김 여사의 연루 의혹을 제기하고 특검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일축하고 나선 겁니다. 대통령실은 오늘(14일) '더불어민주당이 판결문 내용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정치공세용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있어 사실관계를 바로 잡습니다'라는 제목의 대변인실 명의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통령
    2023-02-14
  • 강은미, 화천대유 특검법 발의 "양당 특검추천은 이해충돌"
    강은미 정의당 의원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대장동 특별검사는 이해충돌이라며 '화천대유 50억클럽' 특검법을 발의했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곽상도 전 의원 뇌물죄 무죄 판결에 분노하고 있는 국민들의 뜻에 따라 화천대유 50억클럽 뇌물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화천대유 50억 클럽은 비단 곽상도 아들 곽병채 씨의 뇌물공여죄 문제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며 "전현직 정권과 유착된 거대 양당의 정치인들이 법조계, 언론계와 얽히고 설혀 화천대유의
    2023-02-14
  • 박지원 "진중권, 조민 얼굴 두께 조국에 물려받아?..자식 키우면서 너무해"[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 기소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증거가 나온 게 없다”며 “기소가 되더라도 당 대표를 내려놓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13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검찰이 이재명 대표를 오만 군데 다 찔러봤지만 피 한방울 나오지 않았다. 증거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증거가 없는 것을 억지로 잡
    2023-02-14
  • 주호영 "민주당 다수 의석 이후 의회민주주의 급격히 붕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1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민주당이 지난 총선에서 압도적 다수 의석을 차지한 이래 우리 의회민주주의는 급격히 붕괴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주 원내대표 "민주당은 압도적 다수의석을 차지하자마자 합의제의 핵심 요소들 대부분을 무력화하며 의회민주주의를 형해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울러 "민주당은 자제와 관용은 커녕 왜곡과 견강부회로 법치주의를 형해화하는 폭거를 반복하고 있다"며 "특히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 처리를 위해 양향자 의원을 내
    2023-02-14
  • 최지현 시의원 “정수장 사고, 수질 오염 사고였으면 더 큰 피해있었을 것”[와이드이슈]
    지난 12일 덕남정수장 밸브가 고장 나 광주에서 2만 8천여 세대가 피해를 입은 가운데, “수질 오염 사고였으면 더 큰 피해가 있었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최지현 광주광역시의원은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이번 정수장 사고 발생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30년 간 사고가 없어 밸브를 닫아야 할 필요성을 못 느꼈다고 해도 각각의 시설들을 점검은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최지현 의원은 이어 “이번에는 물의 흐름이 막혀서 문제가 된 것
    2023-02-14
  • '고검장 출신' 양부남 "전 정권서 김건희 탈탈 털었다? 언제?..이재명처럼"[여의도초대석]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김건희 여사 특검에 대해 정의당이 ‘이재명 방탄 꼼수’라고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양부남 민주당 법률위원장은 “김건희 특검과 이재명 방탄이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모르겠다”고 의문을 나타냈습니다. 검찰에서 고검장을 지낸 양부남 민주당 법률위원장은 오늘(14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정의당에서는 김건희 특검은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한 특검이라며 동의할 수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두 개가
    2023-02-14
  • 김승선 변호사 “천하람 2위까지 올라서는 드라마 만들 수 있어”[와이드이슈]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이준석계로 알려진 천하람 후보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당대표 후보로 2위까지 올라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김승선 변호사는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김기현, 안철수 두 후보 모두 1차 투표에서 과반 이상의 득표를 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이런 상황이라면 천하람 후보가 안철수 후보와 연대 가능성이 있고 당내 개혁 드라이브와 돌풍의 주역으로서 충분히 2위로 올라서는 드라마를 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
    2023-02-14
  • 조정훈 "이재명 사퇴한 후 대장동 특검..정의당에 제안"
    조정훈 시대전환 대표는 정의당이 추진하는 대장동 특검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표직을 사퇴한 후에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14일) 페이스북에 "정의당이 시대전환과 기본소득당에 대장동 특검을 제안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 '이해 관계자'일 가능성이 있으니 특별검사 임명에서 제외하자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정 부분 동의하지만 큰 틀에서는 납득하기 어렵다. 1조 원 이상의 이득을 낸 대장동 사업을 두고 50억씩 뒷돈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는 50억 클럽만 수사하겠다는 것을 어떤 국민이 납득하
    2023-02-14
  • 태영호 "제주 4ㆍ3, 北 김일성 지시".."낡아빠진 색깔론" 반발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인 태영호 의원이 제주를 방문해 '제주 4ㆍ3 사건'이 "북한 김일성의 지시에 의해 촉발됐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태영호 의원은 자신의 SNS에 "국민의힘 전당대회 일정을 위해 제주를 방문"했다며 제주 4ㆍ3사건 희생자 추모 공간인 '제주 4ㆍ3 평화공원'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영 북한대사관에서 공사로 근무하다 탈북해 망명한 태 의원은 "4ㆍ3 사건은 명백히 김 씨 일가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라며 "김 씨 정권에 몸담다 귀순한 사람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희생자들에게 무릎을
    2023-02-14
  • 총선 1년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잇따라
    내년 총선을 1년 여 앞두고 신정훈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이 잇따라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나주ㆍ화순이 지역구인 신정훈 국회의원은 '걸어온 길을 보면, 열어갈 미래가 보입니다'란 주제로 화순과 나주에서 모두 10차례 의정보고회를 진행 중으로, 신 의원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 '양곡관리법 개정안' 처리의 당위성을 비롯해 지역의 핵심 현안인 백신산업 조성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광주에서는 조오섭 의원 등이 의정보고회를 진행하는 등 총선을 1년여 앞두고 국회의원들의 의정 성과 보고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3-02-13
  • 아들 50억·아내 주가조작 의혹, 이재명이었다면..박지원 "난리 났을 것 난리"[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함께 정치권 현안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국민의힘 전당대회 얘기부터 좀 해보겠습니다.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윤석열 대 이준석 두 분의 대결이다 이렇게 적으셨던데. 이건 어떤 뜻인가요. ▲박지원 전 원장: 실질적으로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전 대표의 대결 아니에요. 이번에 컷오프 그러니까 예비경선 보면 완전히 이준석의 승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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