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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낚시' 70대, 실종 42시간만 하천서 숨진 채 발견
    전남 화순의 한 하천에서 고무보트 낚시를 하다 물에 빠진 70대가 실종 42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30일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4시 50분쯤 화순군 도곡면 지석천에서 고무보트 위에서 낚시를 하던 74살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경찰, 군청 직원 등 70여 명이 합동 수색을 벌인 끝에 A씨는 실종 42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11시 5분쯤 실종 지점으로부터 15m가량 떨어진 물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지난 28일 수심 2.5m 이상의 지석천 중간지점에서 고무보트를
    2024-05-30
  • 안애순의 '척'..ACC 이어 영국 무대 채운다!
    한국 현대무용계를 대표하는 안애순 안무가의 작품 '척'이 영국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2021년 ACC 아시아무용커뮤니티 레퍼토리 공연 중 하나인 현대무용 '척'이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영국에서 공연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영국 코리안댄스페스티벌의 초청으로 성사됐습니다.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런던 더플레이스 극장에서, 3일부터 4일까지는 맨체스터 라우리 극장에서 공연이 펼쳐집니다. '척'은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해 온 주제 의식을 바
    2024-05-30
  • "흩어졌던 이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고려인 이주 160년 담은 사진전
    토굴집 앞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천진난만하게 웃음 짓는 아이들. 트랙터로 밭을 가는 농업 기사와 감자를 수확하는 여성 조합원들. 강제 이주 이후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 정착해 집단농장을 이뤄 살아간 고려인의 모습을 기록한 사진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고려인 이주 160주년을 맞아 기획된 기념 사진전 '흩어졌던 이들의 삶이 여기에, 광주-고려인의 발자취와 삶의 기록'이 전시 중인 이곳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입니다. 이번 행사는 한민족 최초 해외 이주로 기록된 '고려인 러시아 이주 160년'을 알리는 국내 첫 번째 기념행
    2024-05-30
  • "광주를 전통기악 '산조의 본향'으로 발전시켜야"
    광주를 전통 국악기를 연주하는 '산조'의 본고장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는 주장에 제기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국전통문화연구회는 지난 29일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 광주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빛고을 전통음악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 전통음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이 행사에는 산조의 중심지 광주를 재조명하고 문화콘텐츠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패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은 한양대 안성우 교수는 "빛고을기악대제전이 대통령
    2024-05-30
  • "아따, 꼬숩고 담백한 병어회, 맛보러 오랑께!"
    병어 한 상자가 100만 원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 달 7~8일 전남 신안군 지도읍 신안젓갈타운 일원에서 제10회 섬 병어 축제가 열립니다. 행사 기간 동안 병어 회무침 만들기와 시식회, 수산물 깜짝 경매 등 방문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행사 참가자는 위판장과 연접한 복합회타운에서 병어 외에도 갑오징어, 꽃게, 광어 등의 제철회를 맛볼 수 있습니다. 신안 병어는 살이 연하고 지방이 적어 맛이 담백하며 단백질이 풍부하고 열량은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병어는 칠발도-임자도-낙월도
    2024-05-30
  • "싸이 왔는데.." 조선대 축제서 웃통 벗고 난동부린 30대 입건
    대학 축제에서 술에 취해 다른 관람객을 폭행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30일 폭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0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조선대학교 대동제에서 50대 남성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한 채 상의를 벗고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이를 제지하는 B씨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날 축제에 출연한 가수 싸이의 매니저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도 접수됐지만, 오인 신고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
    2024-05-30
  • 전라남도, 농번기 농촌인력종합상황실 본격 가동
    전라남도가 농번기를 맞아 인력난 해소를 위한 농촌인력 종합상황실을 가동합니다. 또 농촌인력중개센터 37개소, 공공형 계절근로제 10개소 운영 등을 통해 농번기 인력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인근 농촌과 도시의 구직자를 연계해 인력을 지원하는 곳으로, 전라남도와 시·군, 농협이 협업해 농협지역본부에 광역형 1개소와 지역 단위농협 36개소가 운영됩니다.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인력중개사업은 하루 인건비가 10만~12만 원 수준으로, 사설인력사무소의 통상 인건비보다 보통 20% 이상 저렴하며, 최소 작업 1
    2024-05-30
  • 제2회 신안군 갯벌낙지 맨손어업 장인 선발대회 열려
    제2회 신안군 갯벌낙지 맨손어업 장인 선발대회가 압해읍 수락마을 갯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장인 선발대회는 한 시간 30분 동안 맨손과 삽으로만 캐낸 낙지 어획량으로 읍면 대표 참가자 가운데 두 명을 장인으로 선발했습니다. 선발된 장인에겐 기술장려금 400만 원이 지급되며, 기술 전수교육과 홍보 활동을 하게 됩니다. 맨손어업 장인 선발대회는 코로나 19로 중단됐다 5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2024-05-30
  • 광주여대,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
    광주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광주여대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펼쳐진 2024 한국국제요리대회에서 종가김치와 글로컬푸드로 출전한 광주여대 K-FOOD팀은 대통령상을, 발효음식을 출품한 한국음식팀은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광주여대 식품영양학과는 지난 2009년부터 15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습니다.
    2024-05-30
  • '영광 법성포 단오제' 6월 7일 개막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인 '영광 법성포 단오제'가 다음 달 7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법성포 단오제 전수교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단오제는 '바람따라, 풍류따라'란 주제로 용왕제, 선유놀이, 당산제 등 다양한 전통 민속·제전 행사가 펼쳐집니다. 영광 법성포 단오제는 매년 음력 5월 5일 단오에 개최되는 500년 전통의 축제로 강릉 단오제, 자인 단오제와 함께 전국 3대 단오 축제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2024-05-30
  • 고(故) 정동년 선생 2주기 추모식 엄수
    고(故) 정동년 전 5.18기념재단 이사장의 2주기 추모식이 엄수됐습니다. 어제(29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엄수된 추모식에는 정 선생의 가족과 안도걸 당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기렸습니다. 1980년 내란수괴 혐의로 옥고를 치른 정 선생은 1988년 국회 광주 청문회에서 신군부의 고문 수사를 폭로해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 35명에 대한 처벌을 이끌어냈고, 14대 5.18기념재단 이사장을 역임했습니다.
    2024-05-30
  • 매주 토요일 전일빌딩 245에서 체험프로그램 개최
    다음 달부터 매주 토요일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다양한 시민문화체험 프로그램이 개최됩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전시와 융복합 공연, 투어, 공예체험, 인문학 토크 등으로 구성된 시민문화체험 특화 프로그램 '타임리스 24.5'를 진행합니다. 올해는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5·18 다크투어리즘'과 '올데이 페스타'를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2024-05-30
  •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 24~28도 올라
    목요일인 오늘(30일) 광주ㆍ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5도 이상 을 기록하는 등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3~17도 분포로 어제보다 1~2도가량 높겠고, 낮 최고 기온은 24~28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영광, 함평, 무안 등 전남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m로 잔잔하게 일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상태가 이어지겠습니다.
    2024-05-30
  • 30일 맑다가 차차 흐려져..대부분 '낮 최고 25도↑' 더위
    목요일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으며, 낮 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 오르는 등 덥겠습니다. 이날 자정부터 오전 9시 사이 전남권과 경남 서부 내륙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일겠으니 시설물과 안전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 대전 15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17
    2024-05-30
  • 증거물 보관실서 3천4백만 원 빼돌린 경찰 '파면'
    경찰서 증거물보관실에 압수된 현금 수천만 원을 몰래 빼돌려 탕진한 경찰이 파면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28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완도경찰서 소속 A경위에 대해 중징계인 파면을 의결했습니다. A경위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경찰서 통합증거물보관실에 압수·보관된 현금을 빼돌리는 등 14차례에 걸쳐 34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빼돌린 현금은 개인 채무를 변제하는 용도 등에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자신이 담당하던 강도치상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압수 증거물인 현금 9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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