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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지하철 2호선 공사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광주 도시철도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습니다. 2일 오전 8시 42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 인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한때 발령하고 1시간여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날 화재로 공사 현장 내부가 타고 검은 연기가 다량 부출돼 출근 시간대 교통 체증이 빚어졌지만 작업자들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방수시트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
    2024-05-02
  • [남·별·이]양승민 작가 "자연의 섭리에 따르며 흰 구름처럼 살아갈 것"(2편)
    양승민 작가 "자연의 섭리에 따르며 흰 구름처럼 살아갈 것"(2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10여 년간 꽃 그림에 심취해 온 양승민 작가는 2020년에는 문학에도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지인 중 한 분이 서은문학회에 다니며 시(
    2024-05-02
  • 함평나비축제장 인근 습지서 멸종위기 대모잠자리 발견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대모잠자리가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고 있는 함평엑스포공원 인근 함평천수변공원 습지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순천향대학교 한국자생동물자원활용융복합연구소가 영산강유역 멸종위기야생생물을 조사하던 중 함평천수변공원 인공습지에서 대모잠자리 12개체를 발견했습니다. 이 대모잠자리는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됐으며, 갈대와 같은 수생식물이 많고 유기물이 풍부한 갯벌·연못·습지 등 정수 지역에서 서식합니다. 한반도 서해안&mi
    2024-05-02
  • 전남대병원 이어 조선대병원도 주 1회 휴진?..환자들 어쩌나
    전남대병원에 이어 조선대병원도 교수 휴진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조선대 의과대학 교수들은 2일 오후 전체 교수회의를 열어 진료 휴진 여부와 사직서 제출 등을 논의하고 시기와 참여 방식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진료과별로 번갈아 가며 휴진하는 방안이나 요일별 휴진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선대 의대 비대위 관계자는 "극심한 피로로 인한 체력적 한계를 호소하는 교수들이 많다"며 "진료 연기와 사직 제출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전남대 의대교수 비대위는 응답자의 82.3%가 주 1회 휴진에 찬성하
    2024-05-02
  • "두둥실 '달 항아리' 산중에 떠오르네!"..'달도 보고 님도 보고' 전시회
    ◇ 가장 한국적 미감 담은 순백의 도자기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도자기로 손꼽히는 순백의 '달 항아리' 작품이 오랜만에 일반에 선보입니다. 사단법인 남도전통문화연구소는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전남 보성군 문덕면 보성전통공예공방 갤러리 re에서 기획전시 '달도 보고 님도 보고'를 연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달 항아리 전시회는 천연염색명장 한광석 남도전통문화연구소 이사장과 도예가 박노연 씨가 지난 2015년 의기투합해 조선시대 '백자대호'(일명 달 항아리)의 재현 작업에 나선 끝에 숱한 시행착오를 거쳐 성공
    2024-05-02
  • '허위 문화재 신청' 태고종 승려, 항소심도 징역형 집유
    돈을 주고 구입한 불교 고서를 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해 허위 내력을 작성한 승려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2부는 2020년 2월 사찰에서 보관하던 육경합부를 전남도 문화재로 지정되게 하려고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제출한 태고종 사찰 주지 A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6년 11월 제삼자에게 육경합부를 6천만 원에 구입한 뒤, 오래전부터 다른 승려들의 손을 거쳐오다 기증받은 것처럼 서류를 꾸며 문화재 허위 신청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05-02
  • 전남도 마늘 2차 생장 자연재해 인정 건의
    전라남도는 잦은 강우와 일조량 감소 등에 따른 마늘 2차 생장 피해를 재해로 인정해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3개월간 평균 강수량이 평년보다 49% 증가한 반면 일조 시간은 24%가 감소하면서 전체 마늘 재배면적 가운데 20%에서 마늘 알맹이마다 잎이 올라오는 2차 생장 피해가 나타났고, 품질 하락과 생산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처럼 마늘 2차 생장 피해를 재해로 인정해 정부 차원의 조사와 수매를 해줄 것을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했습니다.
    2024-05-02
  • 오전까지 짙은 안개..낮 기온 26도까지 올라
    목요일인 2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광주 12도 등 아침 기온은 10도에서 13도 분포를 보인 가운데 낮에는 기온이 20도에서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일부 내륙 지역에는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2024-05-02
  • 전국 맑고 큰 일교차..내륙 지역 오전 짙은 안개
    목요일 2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2일 아침 기온은 강원 내륙 산지와 전북 동부, 경북 내륙 등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3.0도, 인천 13.0도, 수원 10.3도, 강릉 7.5도, 대전 10.0도, 전주 12.4도, 제주 12.9도, 대구 7.0도, 부산 10.7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20도~26도까지 오르며 평년 수준을 웃돌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
    2024-05-02
  • 전국 32개 의대 모집인원 모두 확정..1,550명 안팎 예상
    증원된 32개 의과대학들이 모두 2025학년도 모집 인원을 확정하면서 의대 증원 절차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대학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각 대학이 의대 모집 인원을 포함해 제출한 내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에 대한 심의에 착수해 이달 말까지 대학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1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며 "어제까지 이번에 정원이 늘어난 전국 32개 의대가 2025학년도 모집인원을 결정해 대교협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오후까지 32개 의대 중
    2024-05-01
  • KIA 양현종, 5년 만의 완투승..개인 통산 171승 달성
    KIA 타이거즈의 '영원한 에이스' 양현종이 5년 만에 완투승을 거두며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양현종은 kt wiz를 상대로 9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으며,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이날의 승리로 KIA는 9-1로 kt wiz를 압도하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김선빈과 최형우는 각각 투런홈런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양현종은 이날 승리로 올 시즌 3승째를 기록, 개인 통산 171승을 달성하며 현역 최다승 투수 자리를 굳건히 했습니다. 경기 초
    2024-05-01
  • '독립·예술 영화인의 축제' 전주국제영화제 성황리 개막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화려한 레드카펫과 함께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개막일인 1일 오후 6시 30분, 쌀쌀한 날씨 속에도 수많은 영화 팬들이 행사장을 찾아 배우와 감독들이 레드카펫 위로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열렬한 박수와 환호를 보냈습니다.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공승연과 이희준은 영화제 기간 동안 국내외 232편의 영화가 관객들을 찾아올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우범기 조직위원장은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 아래 개막을 선언하며, 전주가 새로운 세상을 여는 도시가 되기를 기원했
    2024-05-01
  • 5·18기록관서 기억 지도, 금남로의 예술가들 전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기획전시실에서 '기억 지도, 금남로의 예술가들' 전시가 8월 25일까지 펼쳐집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5·18의 참상과 진실을 알린 사진과 영상물, 김남주의 시집과 옥중 편지, 연출가 박효선의 5·18 연극, 강연균 작가의 5·18 회화 작품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5·18 진상 규명과 정신 계승, 예술 문화 운동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4-05-01
  • 전남도 탄소중립 실현 10년간 30조 투입
    전라남도가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018년 기준배출량 대비 40%인 670만 톤 감축을 목표로 정하고, 오는 2033년까지 30조 4천435억 원을 투입해 수송과 농축수산 등 6개 부문 97개 사업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석유화학과 철강, 조선이 주력산업인 전남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습니다.
    2024-05-01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늘봄학교서 재능 기부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1학기 우선시행 늘봄학교'인 삼각초등학교를 찾아 재능 기부에 나섰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1일) 삼각초를 방문해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술공연 등 재능 기부를 하고, 어린이날 기념 간식과 학용품 등을 전달했습니다. 이 교육감뿐 아니라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과 국장들도 늘봄학교 일일강사로 참여하며 재능 기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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