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주말과 휴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토요일인 29일엔 전국 곳곳에 눈 또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5mm 안팎, 충청권과 경상권 1mm 안팎입니다.
강원도엔 비 대신 1~5cm 안팎의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토요일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춘천 영하 2도, 대전과 전주 0도, 대구 3도 등 영하 5도에서 영상 4도로 전날보다 5가량 낮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8도, 강릉 10도, 대구 12도, 부산 13도 등 6~14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예상돼 화재 예방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일요일도 전국에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휴일 아침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 기온은 7~12도를 기록하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의 토요일 아침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4도, 한낮 기온은 9~13도가 예상됩니다.
일요일엔 기온이 더 떨어져 아침 기온 영하 4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 기온 9~1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 관리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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