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국회의원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광주ㆍ전남 공동 추진기획단 구성 제안에 대해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강 시장의 제안은 행정통합 논의를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공동 추진기획단에 시도의회와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 모두가 참여해 실질적 성과를 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정 의원은 기존 광주시와 전남도를 폐지하고 초광역특별자치도를 설치하고,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단일 광역단체장을 선출하는 내용의 특별법을 대표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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