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김인정 전남도의원 "군민이 중심인 군정, 더 크게 도약하는 진도" 진도군수 출마 선언

작성 : 2026-01-03 16:23:16
김인정 전남도의원이 3일 진도읍 자신의 민원소통실에서 진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변화와 혁신, 화합과 도약이 절실한 지금의 진도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기 위해 진도군수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군정의 중심은 군민"이라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향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돌봄과 배려를 다 함께하는 보건복지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 구축 △미래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산업 고도화 △활력 있는 지역경제 △사람에 투자하는 군정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저출산·고령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진도형 맞춤 복지와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진도~광주 고속도로, 목포~진도 국가철도망, 신조도대교 건설 등 주요 SOC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농수축산 분야에서는 김 산업의 중심지로서 한국김산업진흥원 유치를 추진하고, 농수산물 유통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축산농가 경영 안정과 방역 강화, 환경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놓았습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보고, 느끼고, 머무는 진도"를 목표로 체류형·오감형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지역 특산자원을 기반으로 한 중소산업 육성과 군에서 발주한 공사 대금의 일정 비율을 지역화폐로 결제하는 방안을 검토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인정 의원은 "진도의 변화와 도약은 혼자가 아닌 군민과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군민의 바람과 소망을 군정의 방향으로 삼아,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변화된 진도를 보여드리겠다"고 출마의 각오를 밝혔습니다.

진도군의회 의장을 지낸 김 의원은 12대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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