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강력한 미래 성장동력으로 부상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함께 또 하나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바이오 분야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백신 특구로 지정된 화순의 전남바이오진흥원을 중심으로 의료 연구진의 창업이 이어지면서 특히 레드 바이오 분야의 메카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면역 치료제와 백신 개발 등 레드 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전남바이오진흥원.
지난해 크게 유행했던 마이코 플라스마 폐렴 등 각종 주사제에 들어가는 수액의 오염도 검사가 이곳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화순 백신 특구엔 전남바이오진흥원을 중심으로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과 시제품 생산까지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전주기 인프라가 갖춰져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재생의학과 백신·유전자 치료 등 생명공학이 적용되는 레드바이오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 싱크 : 서동삼 / 전남바이오진흥원 본부장
- "레드바이오는 화순군을 중심으로 해서 재생의료뿐만 아니라 첨단바이오가 유입이 돼서 재활과 재생까지 겸비하는 방향으로 산업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남도는 광주시와 함께 화순 백신 특구를 기반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의 핵심 분야는 줄기세포 신약과 재생의학.
이를 선점해야만 대구, 오성과 차별화된 강소형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의 견해입니다.
▶ 싱크 : 박세필 / 제주대 바이오메디컬정보학과 특임교수
- "전남하고 지금 우리가 이번에 줄기세포 실증 지원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남이 충분히 지금까지 해온 기반과 저희 줄기세포 연구가 어우러진다면 퍼스트 무버로서 세계를 리드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함께 전남의 미래 신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첨단 바이오 분야.
▶ 스탠딩 : 고익수
- "재생의학과 생명체 복제라는 패러다임으로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선도적 역량을 갖추느냐에 성패가 달려있습니다. KBC 고익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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