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금지 조치했는데'...BTS 정국 집 또 찾아간 브라질 여성 입건

작성 : 2026-01-04 23:10:02
▲BTS 정국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집을 수차례 찾아가 스토킹한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브라질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정국에 대한 100m 이내 접근금지 조치를 어기고 용산구 소재 정국의 주거지에 찾아가 접근을 시도한 혐의입니다.

CCTV 영상을 확인한 보안요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스토킹법 위반 혐의를 인지해 추가로 입건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달에도 두 차례 정국의 집에 찾아가 우편물을 넣고 벨을 누르는 등의 행위를 해 주거침입 등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정국 측은 A씨에 대한 접근금지 조치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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