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나주밥상' 브랜드화 본격 시동

작성 : 2026-01-05 17:50:01 수정 : 2026-01-05 18:23:17
▲나주시청 [나주시]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나주시가 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인 '나주밥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2일 나주밥상 지정업소 대표자 44명과 외식업지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화 사업설명회를 열고 정책 방향과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나주밥상을 지역 대표 외식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와 세부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지정업소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브랜드화 추진 방향을 비롯해 지정업소 운영 기준과 관리 방안, 외식업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이 중점적으로 안내됐습니다.

또한 관광과 연계한 미식 콘텐츠 개발 방안도 함께 제시됐습니다.

특히 나주밥상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지정업소의 역할과 책임, 자발적 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정업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위생 물품 지원과 시설 개선, 홍보 확대와 함께 친절 서비스 교육과 외식경영 컨설팅을 병행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입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밥상은 나주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중요한 관광 자산"이라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으로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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