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역사랑상품권 2천500억 발행…할인율 최대 12%

작성 : 2026-01-05 17:41:12
▲ 전라남도청

전남도가 민생경제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경영 안정을 위해 1월부터 50억 원의 도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해 2,500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 예산과 시군 자체 재원으로 운영되는 상시 10% 수준의 할인율에 도비 2%를 더해, 연초에는 할인율을 최대 12%로 상향 운영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하는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지역사랑상품권 선제 발행과 할인율 유지 정책을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꾸준히 입증했으며. 이번 도비 추가 지원 역시 이러한 정책 기조를 이어가는 조치입니다.

전남도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추이와 소비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추가 재정 지원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이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 수단으로 기능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영암군과 무안군 등 일부 시군에서는 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5%로 운영할 계획으로, 연초에 집중되는 가계 부담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