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봄비...찬공기 내려와 내일 기온 '뚝'

작성 : 2026-04-06 06:32:44
▲ 자료이미지

월요일인 6일 오전 전국에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전날 밤 중부지방에서 시작된 비는 6일 새벽에 전라권과 경북 중·북부,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수도권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 사이에, 그 밖의 지역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전북·부산·울산·경남 5∼30㎜, 대전·세종·충남·대구·경북 5∼20㎜, 강원도·충북·울릉도·독도 5~10㎜입니다.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제주도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천둥·번개, 싸락우박이 동반될 수 있어 안전사고와 농작물·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흙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0.1도, 인천 9.3도, 수원 9.1도, 춘천 9.0도, 강릉 13.2도, 청주 10.3도, 대전 9.5도, 전주 13.2도, 광주 14.4도, 제주 15.0도, 대구 9.7도, 부산 13.2도, 울산 10.3도, 창원 11.7도입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0m,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됩니다.

이날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화요일인 7일 아침 기온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습니다.

7일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1∼15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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