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지원 특례보증 잔액이 광주에서만 2,6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지난 2월 13일 시작된 코로나19 지원 특례보증에 8,300 업체가 신청해 2,625억 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특례보증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특별 공급하는 상품으로, 광주시가 1년간 대출 이자와 보증 수수료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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