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인을 대상으로 이재영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을 촉구하는 서명을 받기로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광주상의와 대구상의가 동시에 이재용 부회장 사면 서명 행사를 추진하였고, 광주지역에서는 정창선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이 1호 서명자로 동참했습니다.
정창선 회장은 이재용 부회장이 경영일선에 조속히 복귀해 반도체 위기 극복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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