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지 566돌을 맞는 한글날입니다.
가사문학을 탄:생시킨 광주*전남 정자들에는 수:많은 가사와 함께 한:시들이 걸려 있습니다.
그런데 한글로 옮겨지지 않아, 방:문객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담양군 고서면에 위치한 송강정입니다.
송강정은 송강 정철이 낙향해서 은거할
당시 살았던 곳에 세운 정자로 사미인곡 등수많은 가사를 이 곳에서 완성시켜
전라남도 기념물 1호로 지정됐습니다.
스탠드업-박성호 기자
정자 곳곳에는 송강 정철, 이율곡 등 당대 최고의 문인들이 쓴 한시들이 남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한시들이 한글로 옮겨져 있지
않아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나미경/광주 쌍촌동
다른 정자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광주시 광산구에 위치한 풍영정에는
퇴계이황, 기대승 등 문인들이 남긴 70여개의 현판과 130수가 넘는 한시들이 있지만 한글로 옮겨져 있는 한시는 하나도
없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역사적 가치도 점차
퇴색돼 가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양중/풍영정 관리
올해로 566돌을 맞은 한글날,
조상들의 한시를 한글로 옮겨놓는 배려
하나하나가 우리글을 더 사랑하게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KBC 박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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