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 부족한 농촌돕기 공무원 나선다

작성 : 2013-05-20 00:00:00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을 덜어주기 위해 공무원들이 나섭니다

전남도는 도청 농림식품국 직원 40명이
오는 22일 화순에서 복숭아
열매솎기 작업에 나서는 것을 시작으로
도청 직원 1,300명이
다음달 21일까지 모내기와 양파,
마늘 수확 일손 돕기에 나섭니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는 거주지
읍*면사무소나 지역 농협에 일손지원을
요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