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철수한 현대백화점의
고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백화점들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지역 백화점업계 순위에도
큰 변수가 생길수 있다고 본것인데
며칠내로 첫 선을 보일 NC 백화점은
고객을 빼앗기지 않기위해 총력을 펼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현대백화점 광주점의 지역 백화점
점유율은 15%, 매출은 1,500억 원대.
이런 현대백화점의 철수에
가장 발빠르게 움직인 곳은
롯데백화점 광주점입니다.
롯데백화점은 현대백화점의
주 고객이 기아차 직원이란 점을 고려해
기존 현대백화점이 기아차 직원에게
주던 10%의 특별 할인을
똑같이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전화인터뷰> 롯데백화점 관계자
" 기아차 직원이 임금 높아 기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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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백화점 업계 1위인
신세계 백화점은 VIP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로 맞서고 있습니다.
특정 고객에 대한 특별 할인은
역차별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
대신 다양한 이벤트와 콘서트 등의
서비스를 통해 기존 현대백화점
고객을 끌어들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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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에서 간판을 바꿔달고
6월 1일 오픈할 이랜드 계열 NC백화점은
일단 큰 변화없이
전통적인 백화점 형식으로 운영합니다.
기존 현대백화점의 고정 고객을
그대로 흡수하기 위해
기존 혜택은 그대로 이어갑니다.
<인터뷰> 이랜드 황우일 과장
"상품권 올해까지, 기존 혜택도 그대로"
하지만, 점차 서울 송파점이나
강서점 처럼 직매입 백화점 형식으로
변화를 추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탠딩>
현대백화점의 광주 진출 15년만에 철수와
NC 백화점의 새로운 진입으로 인해
지역백화점 시장의 지각 변동이 시작됐습니다. 케이비씨 강동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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