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며 빈집을 털어온 10대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8월 광주시 서구의 한 주택에 들어가 금반지와 현금을 훔치는 등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와 서울, 목포 등 전국을 돌며 모두 13차례에 걸쳐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8살 A군 등 9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친구,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같은 기간 서너명씩 무리를 지어 다니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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