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긍정 평가' 李대통령 지지율 61%로 3%p↑...민주 43%·국힘 22%

작성 : 2026-01-23 11:05:01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다시 반등해 60%를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1%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직전 조사인 지난주 지지율보다 3%포인트(p) 반등한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0%로 직전 조사보다 2%p 떨어졌습니다. '의견 유보'는 10%로 전주와 동일했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가 27%로 가장 높았고 '경제·민생'이 14%, '소통'이 8%로 순이었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이 22%, '독재·독단'·'전반적으로 잘못한다'가 각각 7%를 차지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3%, 국민의힘이 22%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전주 조사 대비 민주당은 2%p 상승했으며 국민의힘은 2%p 하락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습니다. 무당층은 27%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3.4%, 응답률은 12.3%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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