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상케이블카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인데요...
80m 상공에서 돌산대교와 오동도 등 여수 다도해를 시원하게 내려다 볼 수 있어, 관광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직접 타고 돌아봤습니다.
여수 돌산공원에서 자산공원 사이 1.5km
구간을 오가는 해상케이블카입니다.
바다 위 80m 상공을 시원스레 내달립니다.
국내 최초로 바다를 가로지르는 여수해상
케이블카가 여수박람회 지원시설로 지정돼 사업에 착수한 지 5년 만에 개통됐습니다.
스탠드업-박승현
여수해상케이블카는 모두 50대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10대는 이렇게 발 아래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투명한 강화유리로 설계돼 있습니다.
시속 5km의 속도로 20분에 걸쳐
왕복운행하는데, 여수시내와 돌산대교,
오동도, 다도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지역의 관광명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현숙/경북 구미시
여수시는 돌산공원 내 순환도로를
일방통행으로 바꾸고 돌산공원으로 들어
오거나 나갈 때 좌회전을 금지시켰습니다.
사업체 측은 자산공원에 조만간 250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해 논란이 됐던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케이블카 운행에 있어
안전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윤상노/여수 해상케이블카 홍보이사
관광 비수기인 겨울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운항을 시작한 국내 첫 해상케이블카가
여수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bc 박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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