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광주FC 이사회 의결로 마무리된 인사를 원점으로 되돌릴 것을 요구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31일 광주FC가 이사회를 열어 사무국장 신설 등 조직 규정을 일부 개정하고, 사무국장을 임명한 사안에 대해서 구단주인 시장에게 보고되지 않았고 경영진단이 예정돼 있다며 인사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이사회 의결과 대표이사 결재가 난 인사까지 광주시가 개입한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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