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국가유공자 후손 명패 달기 사업 추진

작성 : 2019-03-08 17:14:59

광양시와 전남동부보훈지청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 명패 달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국가보훈처에서 유공자 명패를 제작하면 광양시에서는 유공자나 유공자 후손의 집을 찾아가 직접 명패를 부착합니다.

광양시는 3.1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고 서경식 지사의 후손 서점덕 씨를 시작으로 590명의 유공자에게 명패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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