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음식점에서 춤ㆍ노래 위반 적발..광주 4번째로 많아

작성 : 2019-10-10 16:19:18

최근 5년 동안 일반음식점에서 춤이나 노래 영업을 하다 적발된 사례가 광주ㆍ전남에서만 58건에 달했습니다.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8월부터 일반음식점 등 춤이나 노래를 금지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위반한 사례는 광주에서만 45건으로 전국에서 4번째로 많았습니다.

같은 기간 전남에서는 13건이 적발돼 전국에서 두 번째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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