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가족과 함께 5.18 민주화운동 현장을 둘러보며 그날의 역사와 의의를 되짚어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민주·평화·인권의 오월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 '오월이야기'를 다음달 1일부터 6월 18일까지 30여 차례 걸쳐 옛 전남도청과 별관 등에서 운영합니다.
ACC는 오월행사와 방문객이 집중되는 다음달 14일부터 22일까지를 특별운영 기간으로 정해 매일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ACC 홈페이지(www.acc.go.kr) 예매나 현장 예매를 통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사진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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