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0' 기어코 해냈습니다.
'30-30'을 위한 마지막 홈런 1개가 약 2주간 터지지 않았는데 결국 해내고 말았습니다.
이로써 김도영은 박재홍 해설위원이 가지고 있는 (22세 11개월 27일) 최연소 기록을 2년 넘게 당겼고
테임즈가 가지고 있던 (112경기) 최소경기 타이틀도 경신했습니다.
테임즈와는 불과 하루 앞두고 최소경기 타이틀을 가져가며
슈퍼스타는 슈퍼스타네 라는 말이 나오고 있죠.
최초 월간 '10-10', 전반기 '20-20', 최연소 최소경기 '30-30
슈퍼스타 확실하네요.
(편집 : 이도경 / 제작 : KBC디지털뉴스팀)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4 23:08
'SNS에 마약 자수' 김나정, 필로폰 양성 반응..경찰 조사
2024-11-14 22:55
임플란트 시술 중 장비 목에 걸린 70대..부산서 제주로 이송
2024-11-14 22:18
농로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남녀..여성은 흉기에 찔려
2024-11-14 20:21
음주 단속 피하려다 기찻길 내달린 만취 운전자
2024-11-14 17:50
여수서 넉 달째 실종됐던 여중생 '무사 귀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