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식당에서 육류가공기계에 팔이 낀 60대 직원이 과다출혈로 숨졌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6일) 오전 9시 반쯤 광주시 송정동의 한 식당에서 육류 혼합기에 오른팔이 끼어 들어간 60대 직원 A씨가 과다출혈로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업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2024-11-15 17:10
李 '당선무효형'에 "사필귀정..사법부 경의" vs. "정치탄압..국민심판 각오해야"
2024-11-15 16:54
트레일러 적재함서 튀어나온 파이프에 트럭 '쾅'..5명 사상
2024-11-15 16:36
시아준수, 女 BJ에 8억 뜯겨.."불법 녹취, SNS 유포 협박"
2024-11-15 16:07
무면허로 대포차 운전 외국인 3명 검거..도주 5개월 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