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극단이 두번째 정기공연작으로
연극 <뻘>을 무대에 올렸습니다.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홉의 희곡
"갈매기"를 81년 봄, 보성 벌교를 무대로
재창작한 연극 <뻘>은
구수한 남도 사투리와 귀익은
80년대 대중음악으로 엮어졌는데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내일까지
세차례 더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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