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를 찬 채로 성범죄를 저지르려다 보호관찰소 직원들에게 붙잡힌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강간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41살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도주의 염려가 있다며 발부했습니다.
A 씨는 그제(25) 새벽 1시쯤 여수의 한 모텔로 술에 취한 여성을 끌고가 성폭행을 시도했고, 전자발찌 준수사항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2024-11-15 17:10
李 '당선무효형'에 "사필귀정..사법부 경의" vs. "정치탄압..국민심판 각오해야"
2024-11-15 16:54
트레일러 적재함서 튀어나온 파이프에 트럭 '쾅'..5명 사상
2024-11-15 16:36
시아준수, 女 BJ에 8억 뜯겨.."불법 녹취, SNS 유포 협박"
2024-11-15 16:07
무면허로 대포차 운전 외국인 3명 검거..도주 5개월 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