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산 신양파크 호텔 부지를 공유화하기 위해서는 3백억 원 가량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시는 무등산 난개발 방지를 위해 오는 2023년까지 약 3백억 원을 들여 신양파크호텔 부지를 사들이는 내용을 담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광주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광주시는 시의회에서 공유재산계획안이 통과되면, 다음달 하순부터 감정평가에 들어가 최종 사업액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0 16:00
전라남도 "사고수습이 최우선, 추모공원은 수습 후 논의"
2025-01-10 15:52
'계엄 사전모의' 햄버거 회동..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기소
2025-01-10 15:34
특별사법경찰관, 시내버스서 승객 성추행..피해자 엄벌 요구에도 '벌금형'
2025-01-10 14:45
반성은 커녕..흉악범 박대성, 항소장 냈다
2025-01-10 14:44
"가정불화 탓"..며느리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70대 시아버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