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노동자가 3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광주소방 등에 따르면, 오늘(20일) 오전 8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동 기아자동차 공장에서 기계 설비를 수리하던 50대 남성이 3m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추락한 남성은 어깨와 갈비뼈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랭킹뉴스
2024-11-15 11:50
농로서 발견된 남녀 시신..전 연인 살해 후 극단선택 추정
2024-11-15 11:24
살인죄 집행유예 중 또다시 살인 40대..2심도 징역 25년
2024-11-15 11:15
말다툼 하다 준비한 흉기로 처남 찌른 50대 매형
2024-11-15 11:02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 가구 박살 내고 사라져
2024-11-15 10:56
文 딸 문다혜, 제주 단독주택 불법 숙박업 혐의로 검찰 송치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