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5월 광주시민들의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킨 공연이 광주예술의전당 무대에 펼쳐졌습니다.
펠리체 솔리스트는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 무대에서 80년 5월 광주시민들의 아픔을 표현한 16번째 공연인 '5·18! 오페라로 기억하다'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무대는 오페라 '무등둥둥'을 보완해 오페라와 연극, 무용, 시,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 장르가 어우러진 형식으로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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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로그아웃모두들 명품공연!였다고 말합니다.
다양한 장르의 융복합으로 공연된 작품이 정말 좋았고 연극인들의 연기와 최고의 성악가들 노래를 들을수있었고 무용수들의 민주혼의 몸짓또한 돋보인 잘 연출된 공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