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 선수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아동복지시설 신애원은 이정후 선수가 지난 2021년부터 지금까지 4년 동안 어린이들을 위해 모두 2,5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후 선수는 1994년부터 신애원을 후원하고 있는 아버지 이종범 선수의 영향으로 후원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랭킹뉴스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2024-11-16 16:17
前 야구선수 정수근, 상해에 이어 음주운전도 재판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