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 전당대회를 일주일 앞두고 국민의당 당권주자들이 모두 광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와 이언주, 정동영, 천정배
4명의 국민의당 대표 후보는 국민의당 당원 연수와 방송사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국민의당을 바로세울 당 대표로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는 22일과 23일 당원 대상
온라인 투표를 시작으로 25일과 26일 ARS투표,
전당대회일인 27일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인데
과반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28일 1,2위 후보토론회에 이어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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