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하반기 일자리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총 사업비 43억 원을 들여 190개 사업장에서 일자리 700개를 제공하기로 했는데, 저소득층·장애인·6개월 이상 장기 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급 9,160원의 임금과 주휴, 연차수당, 4대 보험 등을 지원받습니다.
2011년부터 추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사업은 지역자원 활용과 지역기업 연계, 서민생활 지, 지역공간 개선 등 4개 유형별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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