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기온 상승 등의 영향으로 과수의 꽃 피는 시기가 빨라져 저온피해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과수 꽃 피는 시기가 평년보다 7일에서 10일 정도 빨리 필 것으로 보여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면 착과 불량 등 저온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농가의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전남도는 이어 다음 달 20일까지 현장 기술과 예방시설 지원 등을 통해 피해 예방에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저온피해#만개기#착과불량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