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터미널 귀경객 북적..고속도로 곳곳 '정체'
광주전남 터미널과 역은 하루종일 귀경객들로 북적였습니다.고속도로는 막바지 귀경차량들로 곳곳이 정체현상을 빚었습니다.
2)
설 민심 해석 '제각각'..기대 VS 실망
광주ㆍ전남지역 설 민심에 대한 정치권의 해석이 이번에도 엇갈렸습니다. 여당은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하다는 입장인 반면 야당은 경제난과 여권 인사의 잇단 잡음에 불만과 실망이 컸다고 말했습니다.
3)
광주시 'AI 선도 도시' 조성..10년 간 1조 투입
광주시의 인공지능사업이 정부의 예타 면제 대상으로 선정돼, 10년 간 관련 기술 개발과 인프라 구축 등에 1조 원이 투입됩니다. 2만 7천 명의 고용 효과도 기대됩니다.
4)
바다가 연주하는 '오르간'..여수 신북항 '관심'
여수 신북항에 파도가 연주하는 '바다 오르간'이 설치됩니다. 내년 3월 완공되면 여수의 또다른 관광 명소가 될 전망입니다.
5)
해양레저와 역사의 도시..강진으로 초대
강진이 남도 여행지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다양한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고 다산 정약용 선생의 발자취도 느낄 수 있습니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