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언' 임재범, 40주년 전국투어…"첫 공연 관객 3명서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은퇴를 선언한 가수 임재범이 전국투어 무대에서 팬들을 향해 담담한 작별 인사를 건넸습니다. 임재범은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나는 임재범이다'에서 "알고 계시겠지만 이번 투어를 끝으로 저는 무대에서 물러난다"며 "죄송한 마음이 들지만, 많이 고민하고 결정한 것이라 편안히 떠나보내 주셨으면 한다. 우리 마음속에 여러 추억을 쌓았으니 편히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86년 밴드 시나위 1집 활동으로 데뷔한 임재범은 호소력 있는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비상',
202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