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 본격 개막
중국 취안저우를 시작으로 2014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은 지난해 9월 한*중*일 문화장관과 문화도시시장 회의에서 합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중국 취안저우가 오늘부터 사흘간, 일본 요코하마시는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개막식을 개최합니다. 한국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광주는 다음달 18일 개막행사를 시작하는데, 예술감독은 하계U대회 개*폐막식 총감독으로 선정된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가 맡았고 현장감독은 이이남 작가가 선임됐습니다.
2014-02-14